달고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수] 달고나 비스트로 평소에 가봐야지라고 생각만 했던 달고나 비스트로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상수역에서 내리면 멀지도 않고, 길가에 자리잡고 있어 찾아 가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새로 단장한 빨간문이 달고나입니다.작은 간판과 영업시간을 적어 놓은 작은 칠판이 달고나를 알리는 전부입니다.그래도 문 색깔은 이쁘니 통과! ㅎㅎㅎ 가게 안에는 실제로 연탄을 이용한 난로들이 있어, 옛날 생각도 나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80년대 생필품의 인테리어 아이템 효과 Good!!! 자리에는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물과 컵, 접시등이 빨간색 체크무늬 테이블보 위에 정돈되어 있습니다가게 문부터 빨간색으로 통일되어 깔끔한 느낌이네요 자, 이제 메뉴판을 봐야겠죠! 저희는 3번 "후루띠 디 마레" 와 6번 "살시챠 알라 빤나" 를 주문했습니다후루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