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모바일기기의 새로운 격전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 뉴스에서는 올해 태블릿 110대 '출격 대기' 라는 기사가 이미 나오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110가지 태블릿 중에 어떤것을 우선 봐야할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어보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제품의 루머를 기반으로 적은 부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iPhone5
Apple iPhone시리즈의 5번째 모델로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발매 예상일 : 2011년 6월 7일 WWDC에서 발표 할 것 같습니다
iPad2
Apple iPad시리즈의 2번째 모델로 인터넷에 목업이 떠 돌았습니다.
인터넷에 떠 돌았던 아이폰4의 목업과 실제 제품의 디자인이 같았으므로 전체적으로 같은 디자인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발매 예상일 : 2011년 2월 ~ 4월에 발매한다는 루머만 있습니다.
01234
Galaxy Tab2
Samsung Galaxy Tab의 2번째 모델!
개인적으로 삼성이 만들어서가 아닌 안드로이드로서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최초의 테블릿 전용 안드로이드 허니콤과 안드로이드 + PlayStation 의 서비스인 [PlayStation Suite]...
대한민국에서는 게임의 심의심사 등의 이유로 활성화가 늦어지겠지만 어마어마한 빅뉴스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psp가 사라질지도??
발매 예상일 : 2011년 2월에 열리는 월드 모바일 콩그레서에서 발표
Blackberry Playbook
RIM 첫번째 Tablet
BlackBerry로 축적한 기술력을 Tablet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현해 낼지와
상대적으로 빈약한 AppStore가 발목을 잡고 있네요...
하지만 디자인 만큼은 최고!!
발매 예상일 : 2011년 2월에 발매한다는 루머